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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일보] 버섯 수출 급증 4천만 달러 목표

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2015-03-26 14:08:58 조회수 1375

버섯 수출 급증 4천만 달러 목표

aT, 상향 조정…경북이 국내 수출액 절반 넘게 차지

세계적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팽이버섯과 새송이버섯 등의 인기에 힘입어 국산 버섯 수출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aT(농수산물유통공사)는 이 같은 수출호조세를 유지해 올해 수출목표인 3천550만달러를 넘어 연말까지 버섯 수출 4천만달러 달성을 목표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국내 버섯 수출액은 지난 8월말 현재 지난해에 비해 74.6% 증가한 1천900만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aT는 세계 최고 수준인 국내 업체들의 재배기술과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노력이 시너지효과를 발휘해 수출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이중 경북지역에서 수출된 버섯은 국내 전체 수출액의 55%를 차지, 경북지역의 수출효자 품목임과 동시에 한국 버섯 수출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에 따라 aT는 18일 청도 대흥유통사업단(주)에서 그린합명, 대흥유통사업단(주), 머쉬하트 등 국내 주요 버섯생산·수출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버섯 수출확대를 위한 현장간담회를 개최한다.

윤장배 aT 사장은 "버섯 수출상승 기조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수출협의회를 중심으로 업체간 과당경쟁 방지 등 자율통제 기능을 강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력시장인 중국·유럽·미국 홍보판촉전 강화, 버섯조리법 제작·보급을 통한 신규시장 개척 노력을 통해 앞으로 3년 내에 버섯을 1억달러 수출품목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양승복기자 yang@kyongbu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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