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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일리안] 경북도 농산물 수출 2개 연구사업단 구성

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2015-03-26 14:05:22 조회수 719

[데일리안] 경북도 농산물 수출 2개 연구사업단 구성

 

사과, 버섯 대상 ´농산품수출연구사업단´

경북도는 14일 최근 농산물 분야의 수출전략형 연구개발 지원과 각종 사업을 지원할 ´농산품수출연구사업단´을 구성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에 따른 국내 농업시장 개방 확대에 적극 대응하고 세계 일류 농산품을 기술개발로 해외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연구사업단을 구성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도는 농산물 중 전국 생산량의 62%, 수출량의 80%와 50%를 각각 차지하는 사과와 버섯 2개 품목에는 앞으로 5년 동안 연간 20억원씩 모두 100억원 정도를 지원한다.

지원내용에는 농산품 수출시장, 수출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기술영역 발굴, 품목별·해외시장별 수출경쟁력 제고요소 등 수출전략형 연구개발 지원 및 수행을 위한 사업 등 이다.

이 가운데 사과분야는 경북대학교 윤태명 교수를 단장으로 대학, 도와 시ㆍ군,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능금농협, 경북통상 관계자 등으로 구성해 사과 생산과 품질인증, 수확 후 관리, 수출 등의 분야에서 연구과제를 하게 된다.

또 버섯분야는 청도 그린피스 박희주 사장을 단장으로 대학, 재배 농가, 기계제작사, 기능성제품 연구기간, 시ㆍ군 관계자 등으로 구성해 내년부터 품종보호 대상이 되는 팽이버섯, 만가닥버섯, 새송이버섯 등 수출시 종자분쟁의 가능성이 있는 버섯의 새품종 육성과 버섯 가공제품 개발, 버섯 재배관련 공정 기계화 등에 나서게 된다.

한편 농림부에서는 농산품수출연구사업단 14개 품목(사가, 버섯, 감 등)을 올해 신규사업으로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신청 공모한다는 데 경북도는 간담회 등을 통해 2개 사업단을 모두 선정하게 한다는 계획이다.

경북도 이태암 농수산국장은 "도의 대표 농산물인 사과와 수출주도 품목인 버섯의 지속적인 생산기술 개발 및 수확 후 관리체계 개선 등에서 체계적인 연구개발을 하면 해외시장에서 높은 가격으로 수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http://www.dailian.co.kr/news/view/101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