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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랑TV] ‘최고 농산물의 비밀’ 20일 방송

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2011-11-21 02:11:15 조회수 1089

(서울=뉴스와이어) 2009년 경북 농식품 수출액은 1억 5100만 달러.
2010년에는 1억 8500만 달러로 무려 한해 만에 23%증가 했다.
이는 연간 최대기록이자 연간 최대 증가 기록인데... 주목해 볼만한 것은 2006년 이후 4년간 수출액이 2배 가까이 증가하면서 경상북도 농식품이 눈부신 수출 증대를 이뤄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떤 점들이 경북농산물이 해외시장에서 인정받게 했을까?
품목별로 그 이유를 알아보고 수출 농산물의 나아갈 가능성에 대해서 모색해 본다.

3. 먹어보게 하라 - 경북 팽이 버섯
경북 청도에 위치한 그린합명회사는 버섯 농장에 근무하는 인원만 360명, 연간 1만 톤의 버섯을 생산하고 있다.
2004년, 국내 팽이버섯 시장의 과열로 해외 진출을 계획한 박희주 사장.
그는 미국 시장에서의 실패를 경험삼아 유럽 시장에 진출을 시도했다.
하지만 유럽에선 양송이버섯 소비가 98%, 팽이 버섯은 전혀 보지도 맛보지도 못한 상태였다.
유럽인들은 쉽게 맛보려 하지 않았다. 그나마 맛이라도 보았던 외국인들은, ‘이(치아)에 껴서 먹기가 불편하다’등의 반응만 보일 뿐이었다.
유럽인들에게 생소한 팽이 버섯을 ‘스페셜 버섯’이라고 이름을 붙여 홍보에 나선 박희주 사장.
더불어 네덜란드에 법인 회사를 설립해 공격적인 홍보 전략을 수립하고, 그들의 식문화에 맞춰 팽이 버섯을 이용한 다양한 레시피를 개발해 생소한 팽이버섯을 유럽인들의 식탁으로 끌어 올렸다.
가장 신선한 버섯을 수출하기 위한 포장재 연구 등 6년만에 매출량 40배 증가를 기록한 팽이 버섯의 비밀을 취재했다.

11월 20일(일) 밤 9시 방송.

출처 : 아리랑TV